융자
빌리는 돈
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빌려주고, 갚습니다. 소진공·중진공과 지자체 육성자금이 여기에 속합니다. 재무제표와 신용으로 심사합니다.
융자는 한 해 예산을 배정해 두고 소진될 때까지 집행합니다. 그래서 급해진 다음에 알아보면 이미 남은 자금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.
1 ~ 2월
연간 융자계획 공고
그 해 예산과 자금별 조건이 발표되고 배정이 시작됩니다. 자금이 가장 여유로운 구간입니다.
3 ~ 6월
1차 소진 구간
신청이 몰립니다. 인기 있는 자금은 이 시기에 조기 마감되기도 합니다.
7 ~ 9월
추경 · 변경 공고
예산이 추가되면 변경 공고가 나옵니다. 상반기에 놓치셨다면 이때가 기회입니다.
10 ~ 12월
소진 · 다음 해 준비
대부분 소진됩니다. 내년 초 자금을 생각하신다면 이때 결산부터 봐야 합니다.
융자 심사는 직전 결산 재무제표를 봅니다. 부채비율과 매출, 이익이 요건에 못 미치면 그 자리에서 손볼 방법이 없습니다. 내년 자금을 염두에 두고 계시다면, 올해 결산을 어떻게 마무리하느냐가 결과를 가릅니다.
위 시기는 해마다 조금씩 다릅니다. 일반적인 흐름을 정리한 것이며, 정확한 일정은 해당 연도의 기관 공고를 확인해 주세요.
정책자금이라는 말 안에 성격이 다른 두 가지가 섞여 있습니다. 어느 쪽을 찾으시는지에 따라 봐야 할 곳도, 준비할 것도 달라집니다.
융자
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빌려주고, 갚습니다. 소진공·중진공과 지자체 육성자금이 여기에 속합니다. 재무제표와 신용으로 심사합니다.
지원사업
보조금·바우처·컨설팅처럼 갚지 않는 지원입니다. 대신 정산 의무가 따릅니다. 사업계획서로 경쟁 심사합니다.
두 기관의 융자는 아래 공고 목록에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. 연초에 한 번 공고하고 연중 접수하는 방식이라, 목록에는 예산이 바뀔 때의 변경 공고만 올라옵니다. 실제 조건은 위 기관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.
마감이 있는 공고를 임박한 순서로 먼저, 예산 소진 시까지 받는 상시 공고를 그 뒤에 두었습니다. 지자체 육성자금처럼 대출 · 융자 성격인 것은 따로 골라 보실 수 있습니다. 제목을 누르면 기업마당의 원문 공고로 이동합니다. 요건이 맞는지, 준비할 서류가 무엇인지는 문의 주시면 함께 봐 드립니다.
공고 정보는 기업마당(bizinfo.go.kr)에서 자동으로 받아옵니다. 요약과 마감일은 원문을 옮긴 것이며, 최종 내용은 반드시 원문 공고에서 확인해 주세요. 수집 시점 이후에 변경·취소된 사항은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목록은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. 실제로 걸리는 지점은 요건 판단과 서류입니다. 재무제표가 요건에 맞는지, 어떤 숫자를 어떻게 정리해 제출할지가 결과를 가릅니다.
요건
업력, 매출 규모, 고용 인원, 부채비율 등 공고가 요구하는 기준에 맞는지 먼저 확인합니다.
서류
재무제표, 표준재무제표증명, 납세증명 등 기장 자료에서 바로 뽑을 수 있는 서류를 정리해 드립니다.
사전
요건에 살짝 못 미치는 경우, 다음 결산까지 무엇을 조정하면 되는지 짚어 드립니다.
사후
지원받은 자금의 사용 내역 관리와 정산 보고까지 기장 안에서 함께 처리합니다.